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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농사 준비 완료 했습니다

표고농사 준비 완료했습니다.
장장 6개월간의 기나긴 작업끝 입니다.
이미 한달 보름 전에 끝났어야할 작업이 드릴 작업하는 사람이 엉망진창으로 구멍을 천공하는 바람에 한달 보름이 더 걸렸습니다.
물론 비가 자주와서 작업을 하지 못하는 날도 많았지만요

 

표고작업장에 쌓은 표고목 입니다.
수량은 대략 5,000 토막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 다시 표고재배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한 더위가 지나면 시작해야지요

작업장으로 올라가는 길 좌우에 쌓아놓은 표고목 입니다
여기는 약 1,000개 정도 됩니다.
물론 작은 표고목까지 합한 것입니다.

 

 

농장 좌측에 커다란 나무들(영지목이라고 합니다)만 별도로 쌓아놓은 곳입니다.
여기는 약 800여개 정도 됩니다.
그러나 커다란 나무들로 되어 있으므로 종균의 사용량은 3,000개를 넣을 분량이 사용되었습니다.


종균작업장에 쌓여져 있는 표고목들 입니다.
작업을 모두 마치고 돌아보면서 손으로 쓰다듬으며 저 자신한테 대견해 함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현재 표고하우스 뒷쪽에 쌓인 표고목 입니다
아무렇게나 던져저 있던 표고목을 정리하고 나니 속이다 후련합니다.
현재 차광망이 하우스 아랫쪽 파이프에 고정이 되어 있는데 월활한 통풍을 위해 고정장치를 해체하고 오픈했습니다.
하우스에서 나오는 바람이 무척 시원합니다.
표고목의 종균이 번식하는데 아주 좋은 환경입니다.
바로 옆에 지하수가 흘러나와 적당한 습도도 유지해주고 가끔 물을 뿌려주어 습도를 유지하는데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나무들은 9월 정도면 하우스로 들어가서 바로 세워질 것입니다.

장장 7개월에 걸친 표고농사 준비
물론 한 번 하면 5년을 한다지만 그래도 혼자 벌목하고 규격에 맞게 자르고
다시 산밑으로 내리고
다시 표고목의 종균접종을 위해 천공을 하고
종균을 접종하고
물론 천공과 종균접종은 인부를 구해서 했지만요...
그러나 천공은 인부를 잘못 고용한 바람에 너무 많은 고생했습니다.
그동안 흘린 땀이 얼마나 될까요?

그래도 위험한 작업들을 아무런 사고 단 한건도 없이 무사히 마친것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