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올해 사과농사
드디어 내일이면 사과 수확이 끝이 납니다.근데 수확하면서도 자꾸만 한숨이 나옵니다.올해 사과 수확량의 60%가 흠과이기 때문이죠.그나마 조금 더 건강한 사과를 만들어 보겠다고 작년보다 약을 덜 쳤다고 흠과 비율이 엄청나게 늘었네요.에효.. 이래서 유기농, 무농약은 너무 힘들어요.결과가 이렇게 나왔지만 후회는 하지 않아요.자연재배가 꿈인 제게 이런 시련쯤이야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일이니까요.주변에서도 이러쿵저러쿵 말도 많아요.밥벌이도 못하는 농사 때려치라고도 하고 남들처럼 농약 더 치고 비료 더 뿌려서 굵고 때깔 나게 키워서 돈이 되는 농사를 지으라고도 하고지나가는 사람들은 무성한 잡초들이 무릎까지 올라와 발 디딜 틈도 없는 과수원을 보고는 제초제 한번 뿌리면 편할 것을 왜 저렇게 풀을 키우냐고 혀를 끌끌 차기도 하지만 저는 오히려 제초제 뿌려 벌건 흙바닥이 드러난 과수원들을 보고 있는게 더 힘이 드니 어쩝니까!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농사의 결과로 내년 한 해를 살아내야 하는 시골살이가 또 팍팍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한숨은 절로 나옵디다!꿈은 꿈이고 현실은 현실이니까요~~ㅋㅋ그래도 나는 Go~ 할랍니다~!!그러니 우짜든동 올해 제가 공품을 많이 판매한다고 해서 이 카페에서 공품만 판매하는 거 아니야?라고 오해하지 말아주세요.제 사과는 오로지 이곳 농라카페서만 다 판매하고 있으니까요.​ 
사과농사2
제가 귀향을 한지도 벌써 13년정도 흘렀네요^^아버지 돌아가신 후 방황을 좀 하다그 상태로는 흔히 말하는 페인이 될것 같아엄마가 있는 시골로 내려와 사과 농사를 짓기 시작했지요태어난곳은 아니지만 워낙 어려  내려왔기에고향이나 다름이 없었고농부의 아들이기에 왠만한 농사는 그냥 습관적으로 일상적으로 가능할 정도라고 해야하나시골에서 자라면 보고 듣고 배우는게 시골생활 관련이라..^^삽질,도끼질,나무타기,낫질, 톱질,못질 뭐 그런것들은 일상 생활이였기에오랜 시간 도시 생활을 했다하더라고예전 기억들은 남아 있기에 재적응하기에는 어렵지 않았지요기본적인 농사 기술?도 대략적으로라도 알고 있었기에별다른 공부없이 배움없이 그냥 달려들어 시작을 한것 같아요근데 요즘 농사라는게 예전과 많이 달라서많이 배워야 하고 터득해야 하고 더우기 신기술?들이 많이 보급이 되어 예전보다 더 힘들어 졌지요암튼 첫 몇해는 무작정 달려 들어 아무 생각없는 농사를 지었고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내 농사를 지어야겠다라는 생각에배움없는 욕심만 앞선 실행으로 실패를 하고 좌절을 많이 맛본것 같아요아마도 절정인 해가 2010년인것으로 기억합니다.2008년부터 목표를 정하고 나만의 농사방법을 시도를 했습니다.그 목표는 바로 무농약 더 나가가 유기농사과 재배농약 사용을 차츰 차츰 줄였고2010년에 다른 농가의 1/3의 농약만 사용해 재배를 했었지요아 그때 집앞에 시나노 사과는 진짜 완전 무농약 무화학비료였습니다.물론 수확물은 고작 1박스 정도였을겁니다.암튼 2010년 가을 무모한 도전에 눈물을 흘렸을겁니다.​ 
더보기

사과의 효능

빈파(瀕婆)·평과(苹果)라고도 한다. 이과(梨果)에 속하며, 지름 5∼10cm정도의 둥근 모양으로 빛깔은 보통 붉거나 노랗다. 원산지는 발칸반도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재래종인 능금을 재배하였으며, 고려 의종(1083~1105)때 쓰여진 《계림유사(鷄林類事)》에 '임금'으로 기술되어 있는 것이 최초의 기록이다. '임금'은 '능금'의 어원이며, 조선조시대에 쓰여진 홍만선(洪萬選)의 《산림경제(山林經濟)》에 그 재배법이 실려 있는 것으로 보아, 18세기 초에 재배가 성행한 것을 알 수 있다. 1884년 무렵에는 선교사들이 외국 품종을 들여와 관상수로 심었고, 1901년 윤병수(尹秉秀)가 원산 부근에 과수을 만들어 국광·홍옥 등을 재배하였으며, 1906년 농공상부가 뚝섬에 원예모범장을 설치하여 각 국의 과수 품종을 도입, 품종비교 및 재배시험을 수행하며 과수재배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1958년에는 원예시험장을 설립하여 연구를 본격화하기 시작하였고, 1991년 말, 원예시험장에서 과수연구소를 분리하고 대구사과연구소를 신설하여 사과연구를 전담하도록 하였다.

사과는 수확시기에 따라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으로 나뉜다. 8월 하순 이전이 최성수확기인 조생종에는 미광, 조홍, 서홍, 쓰가루(아오리) 등이 있고, 최성수확기가 9월 상순에서 10월 중순까지인 중생종에는 홍로, 홍월, 양광, 추광, 골든딜리셔스, 세계일, 조나골드, 시나노스위트 등이 있다. 10월 하순 이후가 최성수확기인 만생종에는 후지(부사), 홍옥, 감홍, 화홍 등이 있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로리가 적고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식이섬유는 혈관에 쌓이는 유해 콜레스테롤을 몸밖으로 내보내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 또한 칼륨은 몸속의 염분을 배출시켜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 또한 위액의 점도를 높히고 악성 콜레스테롤을 내보내어 급격한 혈압상승을 억제해주며, 페놀산은 체내의 불안정한 유해산소를 무력화시켜 뇌졸중을 예방한다. 사과에 함유된 케세틴은 폐기능을 강하게 하여 담배연기나 오염물질로부터 폐를 보호해준다. 또한 피로물질을 제거해주는 유기산과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 C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사과의 과육은 잇몸건강에 좋으며 사과산은 어깨결림을 감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사과로 만든 식초는 화상·두드러기 등을 치료하는 데 쓴다.

날로 먹거나 잼·주스·사이다·술·식초·파이·타트·젤리·무스·셔벗 등을 만들어 먹는다. 유럽에서는 소시지나 고기요리에 튀긴 사과나 사과소스를 쓰고, 카레·스튜를 만들거나 감귤류로 젤리나 무스를 만들 때 사과나 사과즙을 넣어 맛과 향을 돋운다. 깎아서 공기 중에 두면 과육이 갈색으로 변하는데 이를 예방하려면 1ℓ의 물에 1g의 소금을 넣어 만든 소금물에 담그어 둔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과 [apple, 沙果,砂果] (두산백과)

표고 버섯

표고버섯 농사 준비 완료 했습니다
표고농사 준비 완료했습니다.장장 6개월간의 기나긴 작업끝 입니다.이미 한달 보름 전에 끝났어야할 작업이 드릴 작업하는 사람이 엉망진창으로 구멍을 천공하는 바람에 한달 보름이 더 걸렸습니다.물론 비가 자주와서 작업을 하지 못하는 날도 많았지만요 표고작업장에 쌓은 표고목 입니다.수량은 대략 5,000 토막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이 자리에 다시 표고재배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입니다.한 더위가 지나면 시작해야지요작업장으로 올라가는 길 좌우에 쌓아놓은 표고목 입니다여기는 약 1,000개 정도 됩니다.물론 작은 표고목까지 합한 것입니다.  농장 좌측에 커다란 나무들(영지목이라고 합니다)만 별도로 쌓아놓은 곳입니다.여기는 약 800여개 정도 됩니다.그러나 커다란 나무들로 되어 있으므로 종균의 사용량은 3,000개를 넣을 분량이 사용되었습니다.종균작업장에 쌓여져 있는 표고목들 입니다.작업을 모두 마치고 돌아보면서 손으로 쓰다듬으며 저 자신한테 대견해 함은 당연한 것이겠지요?현재 표고하우스 뒷쪽에 쌓인 표고목 입니다아무렇게나 던져저 있던 표고목을 정리하고 나니 속이다 후련합니다.현재 차광망이 하우스 아랫쪽 파이프에 고정이 되어 있는데 월활한 통풍을 위해 고정장치를 해체하고 오픈했습니다.하우스에서 나오는 바람이 무척 시원합니다.표고목의 종균이 번식하는데 아주 좋은 환경입니다.바로 옆에 지하수가 흘러나와 적당한 습도도 유지해주고 가끔 물을 뿌려주어 습도를 유지하는데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이 나무들은 9월 정도면 하우스로 들어가서 바로 세워질 것입니다.장장 7개월에 걸친 표고농사 준비물론 한 번 하면 5년을 한다지만 그래도 혼자 벌목하고 규격에 맞게 자르고다시 산밑으로 내리고다시 표고목의 종균접종을 위해 천공을 하고종균을 접종하고물론 천공과 종균접종은 인부를 구해서 했지만요...그러나 천공은 인부를 잘못 고용한 바람에 너무 많은 고생했습니다.그동안 흘린 땀이 얼마나 될까요?그래도 위험한 작업들을 아무런 사고 단 한건도 없이 무사히 마친것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 
더보기

표고버섯 효능

우리 나라나 일본에서 가장 값비싼 버섯은 송이버섯이지만 중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송이버섯이 없었으므로 표고버섯을 가장 으뜸으로 친다. 표고버섯은 중국뿐만 아니라 동양의 특산물이다.

표고버섯은 여러 가지 넓은잎나무, 곧 밤나무·졸참나무·상수리나무 등의 마른나무에 자라는 것으로 자연의 임야에서 생산될 뿐 아니라 인공재배에 의한 생산량도 매우 많다. 팽이갓은 3∼6㎝로서 어두운 다갈색 또는 흑갈색이며 육질이 질기고 건조저장할 수 있다. 건조저장함으로써 표고버섯 특유의 향기가 생긴다.

표고버섯의 인공재배시에는 20∼25년생의 밤나무·떡갈나무·졸참나무·상수리나무 등이 적당하나 어린 나무나 지나치게 늙은 나무는 좋지 않다.

늦가을 낙엽이 시작될 때 나무를 잘라 다음해 봄까지 자연건조시키고, 이것을 일정한 길이(약 1m)로 잘라, 여기에 칼자국을 내어 성숙한 포자를 밀어넣는다. 이것을 재워두었다가 기온이 따뜻하여지면 적당한 습기가 있는 수풀 속에 세워둔다. 포자를 심고 2년째에 많은 버섯이 생기고 5∼6년 계속된다.

표고버섯의 효능에 대하여는 중국에서 예로부터 많이 연구되었는데, 현대과학에서도 이것이 증명되고 있다. 표고버섯에는 에리다데민이라는 물질이 있어서 이것이 핏속의 콜레스테롤치를 내린다고 한다.

또, 혈압을 낮추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의 예방에 알맞다. 에리다데민은 마른버섯을 물에 우려낼 때 녹아 나오므로 즙액은 버리지 않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비타민 B1과 B2도 풍부하다.

표고버섯의 감칠맛은 구아닐산으로 핵산계 조미료의 성분이다. 향기는 렌치오닌에 의한다. 이 밖에 표고버섯에는 비타민 D의 효과를 가지는 에르고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에서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 D로 변한다. 한편, 식물체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던 비타민 B12가 표고 속에 많다는 것도 밝혀졌다.

약 600년 전 중국 명나라 때 오서(吳瑞)라는 사람은 표고의 효능을 “풍치혈파기익(風治血破氣益)”이라 하였다. 이것을 현대적으로 풀어보면, 표고버섯의 포자에는 요즘 병으로서 독감이나 암에 속하는 풍을 다스리는 성분이 있다는 것이다.

또, 표고버섯의 에리다데닌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므로 피가 잘 흐르고 비타민 D가 많아서 건강에 좋다는 것이다. 오랜 경험에서 얻은 결과로 합리적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여러 채소요리에 표고버섯을 넣으면 고기 이상으로 맛이 좋아진다. 이것은 가장 강력한 감칠맛 성분인 구아닐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표고버섯은 건조시키면 감칠맛이 강하여진다. 건조 표고버섯을 물에 불릴 때 감칠맛이나 에리다데닌이 물에 녹아 나오므로 표고버섯 자체를 이용하자면 단시간에 불려야 한다. 설탕을 조금 넣어두면 빨리 불릴 수 있고 감칠맛 성분도 쉽게 달아나지 않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표고버섯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고추

더보기

고추의 효능

고추의 매운맛은 통증을 느끼는 감각인 통각(痛覺)에 속하며 입안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질감으로 인하여 점점 중독성을 갖는다. 심리학자들은 고추(매운맛) 중독은 담배(니코틴) 중독과 원리가 흡사하다고 한다. 매운 고추는 롤러코스터처럼 통증을 느끼되 실제로 몸에 상처는 입지 않는 데서 오는 심리적 쾌감과 몸이 상처를 입었다고 판단한 뇌(腦)가 분비하는 엔도르핀에 의해 더 매운 고추를 먹게 된다. 즉 우리 몸은 매운 고추로 야기되는 통증(痛症)에 대응해 신경 호르몬 엔도르핀(포유류의 뇌하수체에 들어 있는 진통효과를 지닌 물질)을 방출한다. 엔도르핀은 은근한 도취감과 황홀감, 기분 좋은 고추 맛을 느끼게 한다.
우리나라 청양고추의 경우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은 미국 타바스코에 비해 3분의 1에 불과하지만 당분은 2배나 더 들어 있어 매콤하면서 단맛이 나는 특유의 맛을 갖고 있다. 또한 고추가 입안의 느낌을 더욱 좋게 하고 미각(味覺)을 예민하게 함으로써 음식이 실제보다 더 맛도 좋고 향도 뛰어나다고 느끼게 한다.

고추를 덜 맵게 먹으려면 우유,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이나 밥, 빵, 감자 등 탄수화물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편 술안주로 고추를 먹으면 캡사이신이 더 많이 흡수되어 매운맛을 더 강화시킨다. 캡사이신이 콜레스테롤과 관절염, 당뇨병, 근육통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발표도 있다. 독일의 막스플랑크연구소(Max Planck Institute)에서는 캡사이신이 혈전 생성을 예방한다고 주장한다. 캡사이신은 또한 울혈을 풀어주고 점액을 감소시킴으로써 감기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다.

고추에는 비타민 A · C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지방대사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다. 이런 효과를 반영하듯이 요즘 일본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선 고추, 고춧가루, 김치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있다.
풋고추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는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증진하여 면역을 강화한다. 하루에 풋고추를 2개 정도 먹으면 좋다.
그러나 고추를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난다. 캡사이신이 위를 자극해 위의 보호막인 점액의 분비가 줄어들고 위 점막의 혈류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런 자극이 오래 계속되면 위염이나 위궤양이 올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추 (파워푸드 슈퍼푸드, 2010. 12. 11., 푸른행복)

문의하기

( * 필드 필수 입력 )


공지사항

 일시:20174.04.25 (화) 14:00~
장소:장성읍 영천리 1455-5
내용: 엽채류 분양 및 번호표 추첨등​

 

참고 : http://agro.jangseong.go.kr/home/agro/group/notice/show/13439?page=1

FAQ

○ 웹 브라우저는 익스플로러 8.0, 파이어폭스 11.0, 크롬 26.0, 사파리 6.0 이상

○ 화면 해상도는 1024*768 이상